
매력적인 인간이란 도대체 뭘까 ?
매력이란 단어는 뜻도 굉장히
애매모호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특정하기 어려운것부터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까지
종류는 무진장 많고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매력적으로 느끼는 매력의 유무와 정도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
주관적인 취향을 타는 것 같다
일단 난 확고한 나만의
매력적인 인간상에 대한 기준이 있는데
sm 신인개발팀만큼
매력 탐지기 수준의
식견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니까 .. 떡상하기 전 저점매수st
예를들면
박정민
엄태구
손종원
구교환
박병은
오존
태버
김춘추
김다니엘
등등
진짜 완전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기 전
쌩 신인일때부터 좋아했던 사람들임 !!!
지금 다 너무 월클이지만
나만의 홍대병 구축의 선구자들이었음
지난 2025년 나의 뮤즈가 되어주었던 매력인
매추미(매력추구미)를 설명하겠다
1. 도경수

뭐랄까…. 이 사람은 성격적으로 닮은 점이 많아
사실 현실에서 내 지인이었다면
서로 동족 혐오감을 가지고 절대로
안 이어질 케이스 같은데(라고 나 혼자 되지도 않는 상상을 한다)
아무튼 콩콩팥팥에서도 그렇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는
광적으로 파고드는….집착광공같은 모먼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만의 도덕적인 선도 확실하고 예의도 바른데 성질은 좀 있고
요리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고
다잘하는 만능 연예인
무엇보다 인스타 별로 안함
나같은 머글은
오로지 그를 나영석 예능에서만 볼 수 있다

평생 늙지 않는 마인드와 소년미 넘치는
주먹밥 쿵야 ? ㅋㅋ 지브리 남주같은 외모를 유지할 것 같달까
영원히 안늙는다. . .
귀여운 외모과 다르게
무척이나 상남자인 사람
아무튼 너무 매력 넘침
2. 박정민

인스타그램도 안해서
일상을 알턱이 없지만 이 사람이 왜 여기서 나와 할법한
곳에는 (북큐레이팅,e북앱,서점,유튜브) 어디에든 있는..
일단 박정민은 천재적인 연기 실력은 물론 글솜씨와 재치
겸손한 인성까지 갖추고 있는 너무 카와이한 존재다
다큰 성인남자가 펭수 광팬에 집돌이에 책읽는 거 좋아해서
출판사도 차리고.. 완전 내스타일이다
동주때 완전히 빠져서 박정민이
나레이션한 동주 영상 모음집을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떡상할 줄
사실 알았음 이 매력을 이제서야 알다니
떡상할만 하지
그리고 일단 내 개그코드와 잘 맞아서
박정민 나오는 건 다 챙겨보는 듯 ㅋ
Sexy
3. 손종원

나는 연상에 대한 환상이 없다
오히려 연상보다는 연하를 더 선호하는데
연상일꺼면 차라리 정말 성숙한 어른이었으면 하는..
그런 환상..이 없다는 건 구라다 사실 (ㅈㄴ) 있는데
-> 걍 내가 남자였으면 되고 싶은 모습인듯
손종원은 나의 환상속에서 튀어 나온 인물임
냉부 처음 출연했을때부터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슬슬 바이럴 타더니
흑백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이타닉 가든
라망 시크레
레스토랑의 쌍별 쉐프란 점도 대단한데

새벽에 크로스핏하고 독서를 즐겨하며
상냥하고 줏대있고 소녀(?) 같고 근데 또 반전으로
빡센 힙합음악을 즐겨듣고 그리고 공대남임
오지콤 유발자 아니냐 나보다 젊게 사는 듯
25살은 퇴근하고 매일 전기장판과 한몸되어 살아가는데
이런 반전에 반전에 반전의 매력을 소유한
매력부자임 어떻게 그래
소설속에 튀어나온것같애
영포티 좋아했네 (P)
4. 소희

소희는 명창 아기다
나는 시바견 상을 참 좋아하는데
소희는 시바견의 의인화다
엄살도 엄청많고 웃기도 잘웃고
걍 귀여움
근데 노래는 또 엄청 잘하고 춤도 잘추고

일단 초 카와이한 스타일을 가졌음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눈치도 빠르고 외모와 다르게 알고보면
굉장히 의젓하고 쿨한녀석
아이코닉한 인물이다
뭐가 멋있는지 잘 아는녀석 웃긴녀석..
내 아들이 소희 같았으면.
5. 나현웅

뭐랄까 최근에 감명깊게 본 유튜브 채널에서
다정함의 종류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거기에선 발산하는 다정과 수렴하는 다정의 종류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수렴하고 함구하는 쪽을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나현웅씨가 딱 그럼
일단 진짜 테토임 남자 그 자체
추성훈씨 같은 테토의 계열은 다르지만
앞서 말했던 줏대있고 겸손한 내적으로
정말 단단한 사람임 그리고 솔직하고 진중한 사람
소년미의 그 자체임
패션미감도 쩐다
음악에 대한 조예도 깊다
LP디깅을 엄청 하는듯
(당연함 DJ임)
쌰갈
느좋남의 정석
어른 소년 남자를 다 갖춘 사람
아무튼 나는 저런 결의 사람들에게서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분석해보자면
1. 본업존잘과 인성
2. ~하는 척 하지 않은 그 자체의 자연스러움
3. 명확한 주관과 가치관
4. 소년미
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약간 은은한 광기나 똘끼..?
본업을 잘한다는 것은
굉장히 섹시한 일이다
능력이 좋다는 뜻이고
능력은 천부적인 재능도 있지만
직감과 센스가 좋다는 뜻도 내포되어있다
능력중에 인성이 좋은것도
엄청난 능력이다
인성이 좋은 것은 정말 지능이 높다는 뜻 같다
사회적인 맥락을 잘 짚고
자신만 챙기기에도 힘든 세상에서
타인에게 아량을 배풀고 포용해 줄 수 있는
깊은 내면이 멋있다
소년미도 이게 참 ~~~~~ 타고난 거다
아무리 나이를 먹더라도
그 가치관 소년스러움
아 누가 있지 중년의 소년..
장항준 감독,후덕죽 명장,나영석피디가 생각나는데
나도 그렇게 능력과 풋풋함을
열정을 잃지않는 ..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어른이 되고싶다
근데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나도 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질투하는..(열등감이랑 좀 다름) 습관을
들이면 좋은 것 같다
정말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말이 공감되는데
질투를 하려면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매력
즉, 강점에 대해 분석하고 끄집어냄으로써
내가 가지지 못한 매력에 대한 자극과
그렇게 되고싶다는 마음을 통한 스스로의 발전
그리고 남이 가진 매력에 대한 인정과 존중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모든 매력적인 사람이
내 뮤즈와 자극제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계속 끼칠 수 있도록
..
매친놈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