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유사과학 매니아다
근데 어느정도 통계가
들어간 유사과학을 좋아한다
특히 사주와 mbti 를 좋아하는데
남을 판단하기 보단 본래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정의를 내리기 어려워했던 나에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대략적인 특징을 말할 수 있게 돼서
그런것들이 정말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 성격상 추리와 분석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표본을 가지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접하며
이건 맞고 이건 의외로 틀리네 ? 와 같이
다양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게 재밌다.
아무튼 본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엔
이견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라온 환경에 따라 조금은 틀릴 수 있지만..
나를 이루고 있는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먼저 mbti에선
난 INTJ 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항간에 떠도는 이 유형에 관한 특징을 살펴 보겠다
- 독립적인 성향이 강함

wow ㅇㅈ 그리고 자기주도적인 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나는 내가 직접 해보고
경험을 했어야하는 고집이 있다고 들었고
뭐 지금도 그런데 누가 시켜서 하는 것 보다
내 의지와 내 사이클 대로 돌아가야
더 일에 대한 효율이 나는 편인 것 같다
문제가 생기면 누구한테 의존적이진 않는 것 같음
말한다고 해결되는 거면 말하고
아니묜 걍 안말하는 듯?
걍 아직 인생에 힘든일이 없었던 것 같다
물론 힘든일에 대한 기준이 아주 높음
내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하는 건
생사를 오가는 일임 그 외엔 걍 재밌게
헤쳐나갈려고 하는 것 같다
-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음
음 ~~ 관심이 없는 타인에게 정말 무관심하다
얼굴과 이름도 정말 못외움 같이 팀플해도
누가 수업끝나고 인사하길래
뭐지? 했다가 5초뒤에 갑자기 생각나서
뻘쭘하게 인사할 정도로
정말 무신경한 것 같긴함
그래서 거리를 거닐때도 주변상황에도 무관심하다보니
듀벅듀벅 가느라 지인이 인사해도
내 코앞에 있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음
시야가 좁아서 경주마 같다는 소리를 하긴 했다
관심이 있는 친해지고싶은 타인에게는 관심이 많다
친해지는 것에 딱히 흥미를 못느끼는데
그럼에도 뭔가 그 사람이 맘에 들면
간택하는 것에 비슷한 것 가틈
내 동료가 되라. 같은 느낌임 조금 건방져 보이긴 할지라도

- 좋아하는 것에 과몰입
좋아하는 것은 당연히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짐
그래서 그 분야만큼은 남들보다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까 꺼드럭의 악마가 되기 위해
파고파고파고파고파는 두더지가되
- 독서,분석 등을 즐김

소름돋네 이런 것까지 특징임 ;(?
근데 독서는 뭔가 배울려고 깨달음을 얻으려고 본다기보단
단순 재미와 도파민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본다
뭔가 경관을 볼때 이유를 나열하면서
느끼는 게 아니라 그냥 몸이 반응해서
와 좋다 경탄하는 것처럼 독서도 그런식으로 한다
뭐 정보와 관련된 책들은 쏠쏠하지만 요즘은 미디어가 더
잘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주 안읽음
그리고 위인전 ? 자서전 극혐함
분석은
그냥 재밌음 그중에 와따는 사람에 관한 분석임
내멋대로 판단한다기 보단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뜯어가면서
이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듯 ?
그래서 연애프로가 재밋다 매칭되는 도파민보다
다양한 사람에 대해 관찰하는 게 재밌고
연애프로는 이보다 더 본능적일수가없음
- 공감 어려워하고 노력을 그닥 안함
근데 진짜 공감을 해야 공감을 하는 거 아님 ???
공감이 안되는데 어케 공감을 함
공감을 노력한다는 건 공감이 안되는데
공감을 해준다는 거잖아
나는 거짓말과 가식을 싫어하기 때문에 빈말을 목하겟음
예를들묜 멀 삿는데 아님 꾸몃는데
안어울리는데 잘어울린다고 죽어도 안함
- 고집이 센편
고집이 센편도 맞지만 논리적으로 설득되면
정말 1초만에 내가 가진 고집을 꺾어버릴 수도 있음
주관이 뚜렷하다고 치환하겠습니다
- 무신론자들임
이런것도 intj특징인거임??? 신기하다
맞음
불교는 좋아하긴 함 나에게 강요를 안해서 그런가
내 자신이 부처다 라면서 수양하라는
종교적 뜻이 좋긴 하다
근데 불교는 아님 그냥 맘에 듦
종교적으로 어딘가에 속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예술 향유를 즐기는 편
이것도 특징이라거???
마즘 넘 좋아함 특히 음악 디깅과 건축물을 보는 걸 좋아함
그래서 여행이 좋다
- 목표지향적임
너무 ㅇㅈ
항상 삶에 의식적으로 챌린지를 만들고 삼
삶은 나에게 컨텐츠임
- 자발적 아싸가 많음
타인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특정다수의 자리를 별루 안좋아함
술자리도 … 차라리 카페면 ㄱㅊ을지도 ?
일단 술을 즐겨하지 않고 긴 시간동안
타인에 대한 이야기나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껴있는 장소가 불편하다
-> 이것도 공감과 연결되어있는듯
처음보는 사람에겐 솔직한 의견을 전달하긴 힘드니까 ••
그래도 친한사람끼리 모이는 모임은 거의 다 나가고
얘기하길 좋아한다

근데 많이 떠들만한 체력이 없다. 이게 너무 슬포
근데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는 5시간도 떠들 수 잇음
그건 잼따 ㅋㅋ
- 숲을 보는 스타일
너무너무 그래서 주변에 디테일에 강한 친구들이나
동료가 너무 좋다 가끔 거시적으로만 보고
판단하려고 해서 실수가 있다
- 동물들에게는 한 없이 친절함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때묻지 않은 사람도
조아함 귀엽자너
- 이론과 진리를 추구함
그럼 오류와 거짓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아 근데 이론을 너무 추구하지도 않음
삶은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임 ~~
- 완벽주의
대충할바에 그냥 시작을 안함
잘하고 싶은건 당연한 욕심 아닌가///...??
그냥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해야 결과에 관계없이 뭐든 남는다고 생각한다
- 잘하는 것만 잘함
못하는 것도 잘할려고 노력함 (관심의 범위에 속해있다면)
- 타인 눈치 안봄
그래서 내가 I라고 말하면
꽤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
E인줄알앗대
- 성격 이상하다는 생각 스스로 자주함
mbti가 없을때는 나와 비슷한 성격이 없었어서
항상 뭔 생각을 할때마다 나는 왜 이러지?
(순수 궁금) 생각이 들었음

근데 약간 반골기질은 있는 것 같다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회성을 가짐에도
단체에 속하면 답답해하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줘야하고 잔소리에 내성이 없다
부모님이 잔소리를 안했기도하고
방목으로 자랐기 때문에 그런편도 있다
- 논리적인 싸움 도중 감정적인 대화로 변화면 사고정지

논리적인 싸움이 뭔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런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함
무논리로 밑도끝도 없이 감정적이면
약간 야마돌지도 않고
그냥 물음표 상태가 됨 그러면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설득과 토론의 대상으로 안봄
그냥 ….
글쿤아...하고 ㅂ2하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함
- 사람많은 곳 극혐
정말 싫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것이 포함되어있다면
가긴 함 그래도 되도록 피한다
다음은 사주다 🐅

뭐 이렇다고 하고 살 적혀있는건
게임에 캐릭터 스킬같이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대표 성격의 특징인 것 같다
앞에 나왔던 내 성격의 특징이 다 나온듯 ;;?
Mbti는 살아가묜서 바뀔 수도 있지만 사주는
태어난 날을 기반으로 알려주는건데
어떻게 잘 맞아떨어지는 건지 모르깃음

무인일주의 동물이 황금호랑이라고 알고있다
내안에호랑이
근데 이제 불타는 산속인


갑자기 이거됨 근데 뭔가 프로젝트의
오야봉이 되고 싶은거지
Ceo처럼 조직을 운영하고 싶은 건아님
그건 귀찮다예

와 고집센것도 나옴
ㄷㄷ

저 사실 뜨아같은 여자입니다
이래서 8살과 50세 아재
자아를 가지고 잇다고 많이 들엇나
잘맞네요 저는 사주가 좀 더 좋아요
좋은말 해줘서 그런거 마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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